좋은 씨감자 잘 받았습니다. 받자 말자 포장을 뜯고 열어서 산광을 하려고 반으로 잘라서 빈 방에 펼쳐 놓았답니다. 모두가 틈실하고 눈이 충실한 씨감자였습니다. 좋은 종자가 반 농사라고 했으니 올해 풍성하게 감자를 수확할 것 같습니다.
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. 사장님의 사업이 더욱 번창하길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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